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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이상 출산 시 최대 400만원 지원?!
2025년부터 달라진 용산구 출산정책, 아직도 모르고 있다면 엄청난 혜택을 놓치고 계신 겁니다!
지원 대상, 신청 방법, 조건까지 지금 정확히 확인하고, 내 계좌로 출산지원금 받아보세요!
첫만남 이용권: 기본 최대 300만원 지급
모든 출생아를 위한 국가지원 제도인 ‘첫만남 이용권’도 용산구에서 적용됩니다.
2024년 이후 출생하여 주민등록번호가 부여된 아동이라면 누구나 받을 수 있으며,
첫째·둘째는 200만원, 셋째 이상부터는 300만원이 국민행복카드로 지급됩니다.
출생일로부터 2년간 사용 가능하며, 대부분의 업종(온라인 포함)에서 활용 가능합니다.
첫만남 이용권 요약표
| 항목 | 내용 |
| 지원대상 | 2024년 이후 출생신고 후 주민등록번호가 부여된 아동 |
| 지원금 | 첫째·둘째 200만원 / 셋째 이상 300만원 |
| 사용기한 | 출생일로부터 2년 |
| 사용처 | 유흥/성인업종 제외 전 업종(온라인 포함) |
| 신청방법 | 방문(행정복지센터), 온라인(복지로, 정부24) |
| 문의처 | 가족정책과 ☎ 02-2199-7175 |
용산구 출산지원금: 셋째부터 최대 400만원!
첫만남 이용권과 별도로, 용산구에서는 셋째아부터 추가적인 출산지원금을 현금으로 지원합니다.
셋째는 200만원, 넷째 이상은 무려 최대 400만원까지 지급되며, 신청일로부터 익월 10일 이내 계좌로 입금됩니다.
지급은 출생일 기준 1년 이내 신청해야 하며, 출생 전부터 실제 거주한 내역이 확인돼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용산구 출산지원금 요약표
| 항목 | 내용 |
| 지원대상 | 2022년 이후 셋째 이상 출산 가정 (용산구 1년 이상 거주) |
| 지원금 | 셋째 200만원 / 넷째 이상 400만원 |
| 신청기한 | 출생일로부터 1년 이내 |
| 신청방법 | 주소지 동주민센터 방문, 출생신고와 함께 신청 |
| 지급시기 | 신청일 기준 익월 10일 이내 계좌이체 |
| 문의처 | 가족정책과 ☎ 02-2199-7175 |
Q&A
Q1. 첫만남 이용권과 용산구 출산지원금은 중복 신청 가능한가요?
네, 둘 다 지원조건만 맞는다면 중복 수령 가능합니다. 반드시 별도로 신청해주세요.
Q2. 첫째아는 출산지원금 혜택이 없나요?
용산구 자체 출산지원금은 셋째아 이상부터이며, 첫째·둘째는 ‘첫만남 이용권’만 적용됩니다.
Q3. 거주 기간 1년이 안 됐는데 지원이 가능한가요?
아쉽게도 거주 기간이 1년 미만인 경우, 실제 거주 1년 경과 후에야 지원이 가능합니다.
Q4. 신청은 언제까지 해야 하나요?
출생일 기준 1년 이내 신청해야 하며, 동주민센터에 직접 방문해 출생신고와 함께 접수해야 합니다.
Q5. 쌍둥이는 어떻게 계산되나요?
쌍둥이의 경우, 출생아 수에 따라 차등 지원이 가능합니다. 가족정책과에 별도 문의 바랍니다.
출산 가정이라면 무조건 챙겨야 할 용산구 혜택!
출산은 축복이지만, 현실적인 비용 부담도 큰 것이 사실입니다.
용산구는 셋째 이상 가정을 위한 출산지원금과 국가 제도인 첫만남 이용권을 함께 제공하며
신생아 가정을 위한 든든한 지원책을 마련했습니다.
지금 바로 신청하시고, 아이와 부모 모두에게 든든한 첫 시작을 만들어보세요 😊